세계적인 수준의 다국어 녹음 시스템
미니룹미디어는 25년 경력의 베테랑 영어성우 토니 루스에 의해 설립 및 운영되고 있는 다국어 성우녹음 전문 레코딩 스튜디오입니다. 지상파 3사는 물론, 엠넷,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 등 여러 방송사의 녹음, 더빙 작업에 꾸준히 참여해오고 있습니다. 더불어 삼성, CJ, 구글, 카시오 등 국내외 다수 기업의 광고 및 홍보자료 녹음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기업의 이미지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.
미니룹미디어는 원어민들과 전문엔지니어들로 이루어진 전문가 집단입니다. 이는 단순히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업무영역을 넘어, 외국 현지녹음과 같이 정확하고 자연스러운 표현과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끌어내는 기초가 됩니다. 미니룹미디어는 항상 최고의 전문인력과 구성원들의 협동심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섬세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것 입니다.
미니룹미디어는 지난 25년간 북미, 유럽,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 해 온 국내 유일 원어민 레코딩 스튜디오 입니다. 우리는 다양하고 폭 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당신의 콘텐츠를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탈바꿈 해 드릴 것 입니다. 이 모든 과정 하나 하나 미니룹미디어가 함께 돕겠습니다.